이제 식품 제조업체는 참깨를 식품 라벨에 주요 식품 알레르기 항원으로 기재해야 합니다. 새로운 규정은 2021년 4월에 제정된 의회 법안인 2021년 식품 알레르기 안전, 치료, 교육 및 연구법(FASTER )에 의해 규정되었습니다.

동 법안은 2023년 1월 1일 또는 그 이후에 주간 상거래에 유입된 참깨 함유 식품은 알레르기 유발 항원 신고서에 “참깨”를 포함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. 이 변경 사항은 2004년 식품 알레르기 유발 항원 라벨 및 소비자 보호법(FALCPA)을 업데이트합니다.

아홉 가지 주요 알레르기 유발물질 참깨

를 추가하여 FALCPA는 현재 미국에서 모든 식품 알레르기의 90%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선택된 아홉 가지 식품 그룹에 적용됩니다.

9가지 주요 알레르기 항원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• 우유
• 달걀
• 생선
• 갑각류
• 견과류(코코넛 포함)
• 땅콩
• 밀
• 대두
• 참깨

참기름 알레르기 유발 항원 라벨링 지침 미국에서는 참기

름 알레르기 및 민감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. 참깨가 포함된 대부분의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 항원 진술문에 나열되지만, 향신료나 맛으로 사용할 때 현재 참깨를 나열할 필요는 없습니다. 이로 인해 많은 미국인들이 참깨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유해 반응의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.

더 빠른 법안은 2023년 1월까지 발효되지 않았지만, FDA는 이전에 제조업체에 규제 변경 전에 식품 라벨의 재료 목록에 참깨를 포함시키는 자발적인 관행을 시작하도록 촉구했습니다.

FDA는 2020년 11월에 제조업체가 이 관행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 초안을 발표했습니다. 지침에서 FDA는 “[they]수령된 보고 중 참깨에 대한 이상반응의 44%가 중증으로 기술되었고 거의 50%가 의사 또는 병원 방문을 초래했다”고 보고한다.